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00

북해도 투어 4일차 5 (하코다테 전망대) by izuminoa 2017/09/12 17:31 izuminoa.egloos.com/7361496 덧글수 : 0 식사 마치고 나오니 9시 하코다테 산의 일반차량 오픈은 10시 이후(남산타워는 외국인 차량 항시 오픈인데요 ㅠ_ㅠ) 밖은 스산하게 비가 오지만 비가오든 안개가 끼든 내가 여기에 몇번이나 오겠어..싶은 나로써는 일단 올라가고 본다..라고 정합니다. 근데 시간을 때워야 하잖아요 그래서 간 미도리노 시마..(공원은 걍 가도 되겠지..) 하지만 8시까지만 오픈..(어..한국은 공원은 24시간 이라고 ㅠ_ㅠ) 어짜피 갈데도 없으니 그냥 공원앞에서 차세워 놓고 10시 까지 기다리 기로 합니다. (알고보니 럭키삐에로가 12시 넘어까지 하더군요..이럴거면 거기갈껄 ㅠ_ㅠ) 나같은 생각한 아베크족을 4팀 .. 2023. 3. 19.
북해도 투어 4일차 4 (하코다테, 하코바호텔, 카라쿠사관) by izuminoa 2017/09/12 12:36 izuminoa.egloos.com/7361447 덧글수 : 0 차빼러 갔는데 불법주차된 BMW.... 으음.. 누가 일본은 불법주차 따위 없다고 했는데..(하코다테엔 무지 많습니다 -_-;;) 언덕 바로 밑에 잡은 숙소는 하코바 쉐어 호텔 입니다. 적블럭의 항만회사와 회색블럭의 은행을 합쳐서 개수해서 만들어진 호텔이라고 하는데 그러다 보니 구조가 무척 독특합니다. 기본은 호스텔인데 개별 방 존재 하면서 가격이 저렴 합니다. 올해 오픈한 곳이라 시설도 깨끗 하고요(나중에 갈 삿포로에 비하면야...) 덤으로 이름 답게 공용 공간이 많아서 놀이방 이라던가 부엌 옥상 조차도 오픈되어 있습니다. 저 멀리 저녁에 고생하게한 하코다테 산이.. 위치도 남으론 모토마.. 2023. 3. 19.
북해도 투어 4일차 3 (하코다테 모토마치, 고토켄) by izuminoa 2017/09/11 18:17 izuminoa.egloos.com/7361310 덧글수 : 0 동선이 복잡복잡 합니다.. 하코다테는 노선열차가 돌아다녀서 신호등도 복잡복잡 하지만 뭐 그냥 앞차 따라 다니면 상관 없습니다. (사진은 원래 숙소로 묵으려고 했던 호텔..인데 저기 안고르길 잘함..) 그렇게 하치만 자카를 올라가다 보면 모토마치 공원에 가게 됩니다...(뭐 돌아돌아 갔지만요..) 모토마치 공원에 가게 되면 제일 먼저 들릴곳은 관광안내소 입니다. 과거 관청을 개조한듯 한데 여기서 주는 모토마치 지도가 꽤나 쓸만 합니다. 지도를 얻고 모토마치 이곳 저곳을 돌아다 다니다 보면 만나게 되는 고토켄 본점 카레로 유명한 가게지만 정식도 팔고 합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카레 한번 .. 2023. 3. 19.
북해도 투어 4일차 2 (오릉곽타워, 고료가쿠) by izuminoa 2017/09/10 23:47 izuminoa.egloos.com/7361192 덧글수 : 0 폰에 남아있는 데이터는 때려치고 그냥 폰을 중고로 하나 사자...해서 간 게오.. 근데 중고폰도 싸진 않죠.. 에이씨 이럼 걍 새거 사고 만다 해서 간 소뱅.. 근데 우습게도 갑자기 폰이 켜지더니 그 이후로 문제가 없었답니다...는 싱거운 이야기.. (이럴거면 고장나지 말라고오 ㅠ_ㅠ) 여튼 중간에 샌건 접고 계획대로 오릉곽에 갑니다. 오릉곽 타워는 오릉곽 바로 옆에 있는데요 뭐 오릉곽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들어가서 보면 심드렁 해서 위에서 보라고 만든게 아닌가 싶은 타워 입니다. 오릉곽 자체가 위에서 봐야 특이함을 느낄수 있거든요 19세기 후반에 서양식 양식을 본따 만들었다는데 다들 알.. 2023. 3. 19.
북해도 투어 4일차 1 (하코다테, 럭키삐에로) by izuminoa 2017/09/08 23:08 izuminoa.egloos.com/7360132 덧글수 : 0 4일차 이제 여행도 반을 찍었고 하코다테엔 볼것도 많다고 하니 아침 6시반 호텔 조식 오픈하자 마자 내려갑니다. 빵 우유 쥬스 스프 흔한 비지니스 호텔의 흔한 아침 식사 대강 때우고 하코다테로 출발!! 워.. 아침부터 하늘 파란게 오늘 날씨 죽이겠구나....... 하면서 시작 했지만 첫끗발이 X끗발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우중충... . . 우리가 비를 몰고 다니는 건가 OTL.. 어찌어찌 고속도로 내리자 마자 하코다테에서 제일 먼저 들리는 곳은 럭키삐에로 입니다. 하코다테에만 존재하는 패스트 푸드 점으로 하코다테산 식자재만 쓴다던가 하는걸로 유명하지만 제가 여기서 놀란건 모든 점원이 노인 일.. 2023. 3. 19.
북해도 투어 3일차 4 (오타루,오르골당,이세스시) by izuminoa 2017/09/08 10:24 izuminoa.egloos.com/7360024 덧글수 : 0 오타루로 돌아와서는 북해도 흔한 인치업 차량(눈 때문이니 뭐..) 여기저기서 들리는 풍경소리 주차후 오타루 오면 다들 가는 거기로 갑니다. 오타루 하면 오르골이죠 -_-;; (근데 이거 무지 많아요 오타루에만 몇개가 있고 하코다테에도 있을정도니) 겉으로 보기엔 작은 건물 이지만 속은 꽤 큽니다. 오르골이야 구경만 휙휙 하고 여기까지 왔으면 당연히 이런데 들어가서 스위츠 먹어줘야죠 근데 저녁을 위해 배를 아낍니다. 왜냐하면 저녁은 스시 거든요 참고로 이세스시는 오타루에선 한손에 꼽는 가게라(아는 선생왈..한손에 꼽는다면 5등 아니냐??) 미리 예약했습니다 일부러 옷도 정장 입고요 다만 이 사.. 2023. 3. 19.
북해도 투어 3일차 3 (요이치 닛카 위스키 증류소) by izuminoa 2017/09/07 11:44 izuminoa.egloos.com/7359850 덧글수 : 0 그렇게 거쳐거쳐 간 닛카 위스키 증류소인데 갈려고 미리 예약도 해놨는데 일부러 같은길을 돌아서 갔는데 . . . 좀 심심 합니다. 주차장 안내도 만족스럽고 내부 전경도 깨끗하지만 뭔가 견학보단 공원에 왔다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미리 예약할 필요도 없어요 OTL.. (예약한다고 기념품 주는것도 없고..) (아무때나 가도 빈자리 넘침) 맥주공장 같은 경우는 미리 예약후 시간 맞춰 가서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돈다고 하면 (아사히 맥주 싫어해도 거기 공장 투어는 꼭 가볼만 합니다. 3사 다녀 봤는데 제일 알찬 투어) 여기는 공원 같은 분위기라 그냥 맘대로 들어가서 맘대로 돌아다녀도 되고 .. 2023. 3. 19.
북해도 투어 3일차 2 (오타루) by izuminoa 2017/09/06 17:51 izuminoa.egloos.com/7359134 덧글수 : 0 핸드폰이 빠진거야 어짜피 아이폰5였으니 그냥 바꾸는셈 치고 넘어갈수 있을테지만 데이터 백업을 안했고 괜찮다고 하지만 당장 손에 쥐고 있는게 없어 불안해 보이는 얼굴 이대로 투어를 계속했다간 ㅈ되는게 눈에 선했습니다. 당장 샤코탄이고 뭐고 주변 수리점을 찾았고 오타루역 앞의 상가에 아이폰 수리점이 있다는걸 찾아 딴거 다 제껴놓고 오타루역으로 달립니다. 다행히 아이폰이었고(삼성폰을 일본에선 AS받으려면..휴...) 사제 수리점이 가까운데 있었고(지니어스바에서 고칠려면..휴..) 일본에서 쓰던 폰이어서 수리 담당자왈 이거 액정, 배터리 교체 하면 될듯요 1.6만엔 당연히 OK하고..(돈이 문제가.. 2023. 3. 19.
북해도 투어 3일차 1 (샤코탄) by izuminoa 2017/09/05 18:09 izuminoa.egloos.com/7358967 덧글수 : 0 3일차의 목적지는 샷코탄 입니다. 샤코탄블루로 유명하다는데 어짜피 오타루에서 묵기로 한거 바로 옆이고 하니 일단 가보기로 합니다만.. (하지만 이때까지 앞으로 생길일을 예측하지 못했다..이길을 무려 5번이나 왔다 갔다 하리라곤...) 비가 옵니다. OTL 멍.. 샷코탄 블루는 맑은 날만 볼수 있다던데.. 비가....ㅠ_ㅠ 근데 북해도는 19세기 이후 개척한 곳일텐데 뭐 저런 일본식성이???? 찾아보니 아카비라토구가와성이라고 일본 최북단의 성이라는데 원래 탄광도시였는데 망...이라..(유바리가 이걸로 유명하긴 하죠) 정보가 없는지라 PASS.. (내가 아는 키타키츠네는 저게 아냐 ㅠ_ㅠ) 어.. 2023. 3. 19.
북해도 투어 2일차 3 (팜토미타,청의호수,홉스호텔) by izuminoa 2017/09/04 18:10 izuminoa.egloos.com/7357554 덧글수 : 0 팜토미타는 후라노 가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는곳일겁니다. 입장료가 없어서 단체 관광에서 많이 데구가는 듯.. 메론 영역과 라벤더 영역으로 나뉘는데 뭐... 일단 메론은 눈으로만 구경하고 (가격이 좀 셉니다만..북해도에서 제일 싸게 파는 축) (조각 메론 먹고 싶으면 여기가 제일 싸지 않았나 싶네요) 메론 쉐이크를 먹습니다. 450엔 이지만 과육이 풍부해서 그냥 1조각 먹는거 보단 이거 추천 유바리 메론이 비싼걸로 유명하던데 실제 다녀보면 후라노 메론 밖에 안팔더라구요..(유바리 메론은..음..청량음료로나 봤을까..) 다 먹었으면 라벤더로 넘어 갈려고 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메론쪽에서 샀던 .. 2023. 3. 19.
북해도 투어 2일차 2 (후라노 치즈공방, 와이너리) by izuminoa 2017/09/04 16:14 izuminoa.egloos.com/7357530 덧글수 : 0 뭔가 판에 박힌 듯한 후라노 코스 OTL.. 제루부 언덕 이후론 일단 제일 밑에 부터 찍어야 되겠다 싶어서 치즈 공방을 방문 했습니다.. 북해도는 우유가 유명하니까 어딜가도 소프트 크림을 팔고 치즈도 팔고 하지만 여기는 직접 만드니까 좀 더 맛있지 않을까 싶어서 방문했는데.. 개인적 감상은... 치즈 만들기 체험 할거 아니면 별 의미가..OTL.. 어짜피 이런 코스 비슷하지만 반이상 기념품 판다 보면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먹방을 찍죠 기념품 따위.. 먹는게 전부 여기서 2000엔 찍어주고 먹방만 찍고 다시 이동 사실 치즈니까 피자도 파는데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포기.. 막 다닌거 치고는.. 2023. 3. 19.
북해도 투어 2일차 1 (소야곶, 제루부의 언덕) by izuminoa 2017/08/25 16:08 izuminoa.egloos.com/7349660 덧글수 : 0 일본 최북단 소야곶에서 일출을 보겠다는 일념으로 3시 반에 일어납니다 OTL.. 뭐 전날 일이 없어 일찍 자서 그런지 쉽게 일어났고 소야곶으로 운전~ 근데 비가 옵니다. 바람이 붑니다. 안개도 짙습니다. 그래도 설마설마 하면서 밤바다길을 달리는데.. 사슴출현 -_-;; 대체 왜 바닷가에 사슴이?? 소야곶 가는 30킬로 사이에 3마리를 만났네요.. 일본에서 처음으로 경적을 울려가면 도착한 소야곶은.. 아수라장.. 사람이 몇명 있긴한데 최북단의 비만 대강 보고 다들 돌아가더군요 해는 커녕 비바람때문에 엉망 진창 그래도 대한항공위령비라도 보고 갈려고 했는데.. 그냥 사진 하나로 대신하고 철수 웃.. 2023. 3. 19.
북해도 투어 1일차 2 (왓카나이 야마이치여관) by izuminoa 2017/08/25 15:04 izuminoa.egloos.com/7349639 덧글수 : 0 고속도로는 금방 끝나고 오로론라인을 타고 해변가를 질주 합니다만.. 여기는 편도 1차선 (사진은 오로론 라인에서 흔한 풍력발전기들) 한대가 느리게 가면 꼬리물고 노답인데다가 바이크가 무지 많습니다.(바이커들의 성지라고 하던가) 결국 중간에 휴식 니신문화 공원이라는데 뭐.. 자세한건 http://hokkaido-travel.com/spot/visiting/ho1148/ 의외로 흔하게 볼수 없던 이타샤와(음..유키 미쿠 이타샤 많을줄 알았는데..) 표지석 그리고 바다.....(여기서 부터 날씨가 이상하다는걸 눈치 챘어야 했는데..) 이래 저래 달리고 달려 왓카나이 도착 바로 숙소 들어가긴 미안.. 2023. 3. 19.
북해도 투어 1일차 1 (렌트카, 스나가와오아시스관) by izuminoa 2017/08/24 23:31 izuminoa.egloos.com/7349561 덧글수 : 0 여행 동기는 별거 없습니다. 3년째 여름휴가를 일본으로 쓰고 있어서 북해도가 걸렸을뿐...(다만 이때는 날씨가 이렇게 더러우리라곤 상상을 ㅠ_ㅠ) 7일내내 하루에 한번 숙소와 위치를 바꿔가면 북쪽부터 남쪽까지 훝었습니다. 첫날 첫 숙소는 왓카나이 였습니다만...날씨가 ㅠ_ㅠ 여튼 아침부터 첫 버스 타고 인천 공항으로 출발 인천공항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건 스텐키보드 (맨날 키보드 작살내는 회사 사람에게 주고 싶었습니다. ㅍ_ㅍ) 여튼 이래저래 연착도 되고 착륙 실패도 해서 어라운드도 한번 하고 1시간 늦은 도착 ㅠ_ㅠ (LCC라 밥도 안주고 ㅠ_ㅠ) 늦었는데 첫날 왓카나이.. 치토세 공항 구.. 2023. 3. 19.
형제꽝조사 박기철PD - MBC 신규 방송에서 뽑은 새로은 예능 캐릭터(스압) by izuminoa 2017/05/28 21:37 izuminoa.egloos.com/7325191 덧글수 : 0 생각안하고 틀었다가 배 찟어지도록 웃었습니다. 방송의 취지도 신선하고 잘만하면 마리텔 급 방송 나올거 같네요 2023. 3. 19.
존윅2 한줄평 by izuminoa 2017/02/22 22:16 izuminoa.egloos.com/7304982 덧글수 : 0 캐릭터를 버리고 설정을 얻었다. 존윅1에서의 주인공은 마치 고르고13 같은 인물이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신의를 지키고 상대방을 존중하며 반드시 갚는 성미 였죠 존윅2에서의 주인공은 애새끼로 변했습니다. 룰따위는 무시하고 은퇴했다고 뻐팅기다 자기를 믿는 상대방에게 칼을꼿으며 결국 룰을 제대로 무시 합니다. 이건 존윅이라는 캐릭터를 벗어나는 행동이에요 대신 콘티넨탈이란 단체의 설정이 꽤나 세세하게 설정 되었습니다. 후속작이 나올수 있겠지만 최소한 존윅의 캐릭터는 하늘저멀리 날아가 버린판에 키아누 리브스가 다시 주연을 맡을수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2023. 3. 19.
극히 개인적인 만화 신간 이야기 2016년 10월 by izuminoa 2016/11/03 21:58 izuminoa.egloos.com/7275954 덧글수 : 0 신만세의 히트는 작가 자신으로 써도 대단한 업적이지만 작가가 미연시를 파던 작가인 만큼 어디서 많이 본 캐릭터..(미사?) 라던가 모두가 행복(혹은 불행)해지는 엔딩이라던가 작품자체도 꽤나 괜찮았습니다. 완결되고 다음 작품 넘어갈동안 정발이 안된다 생각했는데 두개를 동시에 정발 시켰네요 신만이 아는 세계 on the train + pilot films 는 사실 본작과 큰 관련없는 단편집이고(연재 전의 시험작이 들어있긴 합니다.) 나노하 양과자점의 좋은 일이 정발을 스타트 했습니다. 이제 일본에서 6권 까지 나온 상태라 그나마 빨리 스타트 한게 아닌가 싶은데요 문제는 작품 평이 좀 애매..... 2023. 3. 19.
이 책 정발되면 뜰텐데? 14(본격 사심 블로깅) by izuminoa 2016/10/06 11:56 izuminoa.egloos.com/7269547 덧글수 : 1 처음인거 같네요 아에 첫 연재작인 작가에 이제 한권 나온 만화책을 언급하는건요 봄의저주 입니다. 단순히 스토리 나열하면 불치병으로 죽은 동생의 약혼자와 만나는 스토리(정말 많이 축약했다 -_-;;) 그림체만 보면 일견 순정만화 필이 너무 많이 나서 꺼려질수 있는데 이 만화 사람을 흡입합니다. 어쩌면 뻔한 스토리 TV드라마에서나 어울릴 스토리인데 캐릭터 표정이 뭐랄까.. 이 작가 진짜 기대됩니다. 문제는 진짜 신인작가라 과연 정발이나 할지가 의문...(애니화 되면 제깍 될텐데..) "이 만화가 대단해!" 월간 순위에서 1위 한거보면 저 혼자만의 추천은 아닌가 봅니다. ps. 작가의 단편 데뷰.. 2023. 3. 19.
이 책 정발되면 뜰텐데? 13(본격 사심 블로깅) by izuminoa 2016/09/21 12:35 izuminoa.egloos.com/7265925 덧글수 : 2 최근에 이글을 쓰게 되면서 뒤에 ? 표를 붙이고 있습니다. 이젠 진짜 사심만 들어가서 정발되도 뜰지 의문인 것만 쓰고있습니다. 어쨌든 이제까지 쓰면서 50%이상은 정발이 되고 있군요.. 그런고로 이번에 언급할 작품은 패트레이버로 유명한 유우키 마사미의 백모의 크로니클 입니다. 유명한 작가인데 왜 ?가 붙냐 하면 전작인 철완버디를 북박스가 먹고는 장렬하게 폭사 했거든요 (다행히 어느분이 초고퀄로 번역) 이후 유우키 마사미 작품은 정발되는게 없었는데 그 와중에 철완버디 연재 끝내고 하는 작품이 이 작품입니다. 내용은 애늙은이? 불사신과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인데 작가 답지 않게 고어 합니다.(생.. 2023. 3. 19.
국물없는 라면 from 목요일의 플루트 by izuminoa 2016/08/08 18:08 izuminoa.egloos.com/7251459 덧글수 : 3 위의 만화 보고 만든겁니다. 일반적으로 국물없는 라면 종류는 면이 굵기 때문에 오래 끓여야 되서 물을 많이 넣고 끓입니다만.. 이건 물이 적어 끓이는 시간이 짧아져서 3분안에 물끓이고서는 완성까지 가능합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라면은 싸구려 조차도 건더기 스프가 따로있어(그와중에 건더기 스프 2개 ^^) 건더기 먼저 끓이고 가루 스프는 반만 넣었습니다. 다 끓이고 느낀건.. 아..그릇에 깨끗하게 못 옮기는구나 OTL.. 여튼 간단, 빠르게 먹을수 있는 라면으로 추천합니다. ps. 양이 적음 OTL.. 2023. 3. 19.
일본 규카츠의 비밀 by izuminoa 2016/07/21 15:51 izuminoa.egloos.com/7245246 덧글수 : 12 얼마전 TV에서 10초만 튀겨서 만든 일본 규카츠를 보여줬습니다. 보면서 세상에 저런 좋은 고기로 튀김을 하다니..생각했고 저렴한 가격에 한번더 놀랐습니다. 근데 그 비밀이 아래에 있습니다. http://packethop.com/archives/1447 어떻게 그 가격에 그런 고기를 쓰나 했더니 많은 가게에서 성형육을 쓴다고 하네요(인젝션 비프) 일반 고기에 기름을 주입해서 마블링을 만드는 방식인데 가격이 무려 킬로에 925엔 첨언하면 작년기준 금액입니다. https://www.m-mart.co.jp/search/item.php?type=buybuyc&id=torsk&num=66 현재는 .. 2023. 3. 1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