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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시간 보고는
아침식사 먹으러 나섭니다.
어제 저녁 먹었던 통로를 따라 가면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데
이내 입장을 합니다.
아침 식사는 텐가라는 뷔페로
https://www.tsuruga.com/cuisine/tenga/
아침, 저녁을 하는듯 합니다.
테이블 잡고 식사 가지러 나서는데
음식 종류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이게 조식이 맞나 싶을 정도로 어마어마 합니다.
음식당 한점씩 먹는게 불가능할 정도로 어마어마 합니다.
그래도 메인을 먹어보고는
좀 특이한 음식을 골라와 봅니다.
마리모 젤리..걍 젤리입니다.
뭔가 마리모에 이상하게 집착하는 느낌같은데 거기의 결정타가
마리모 두부..걍 두부 입니다.
대체 왜 두부에 마리모 이름이 필요한건지 모르겠지만..
(접시는 로봇이 회수해 갑니다.요즘은 한국에서도 흔하죠)
아침 온천하고는
짐챙겨서 체크 아웃 하고 나갑니다.
다행히도
흐린날은 어제로 끝
사실상 마지막날인 오늘은 날씨가 무척 맑아서
호수 구경을 하러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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