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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시간 됐으니
숙소로 돌아 갑니다.
예약한 숙소는 아칸 유쿠노사토 츠루가 라는 온천장인데
아칸호 리조트 전체를 저 츠루가 그룹이라는데서 운영하는 수준으로
그중에 제일 메인 숙소 입니다.
로비에서 잠시 대기후
체크인 하면 숙소로 안내해 줍니다.
(마침 체크인하는 사람중 저하고 성씨가 같은 사람이 있어 직원이 두번이나 체크를 다시 하는 사고가)
숙소는 온천장으론 상급으로
온천 장이라 쓸일 없는 샤워실은 물론
방도 넓직해서 편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본관과 별관이 연결되어 있는데
식사시간 될때 까지 온천즐기고는
별관쪽 구경하러 가봅니다.
별관에 가면 이런 조형물은 물론
전시장이 구성되어 있고
기념품 샵은 물론
편의시설 오락시설등
왠만한게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예에에에전에 노보리베츠에서 갔던
다이이치 타키모토칸이 생각나네요
(그정도로 큰 여관 리조트를 거기밖에 가본 기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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