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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호수2

2019 여름 북해도 여행기 1일차-3 (청의호수, 흰수염폭포) by izuminoa 2019/09/09 15:08 izuminoa.egloos.com/7467227 덧글수 : 0 다음 행선지는 역시나 의례 가게되는 비에이 청의 호수 입니다. 예전에 갔던 청의 호수는 비포장 도로에 길도 엉망진창 이었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주차장도 싹 포장해 놓고 도보 정비 까지 해놨더군요 이제 막 마무리 공사 하는지 여기저기 덜 마무리된 구석이 보이긴 합니다 대신 사람이 많아져서 얼른 한바퀴 돌아야 되는 곳이 되어 버렸네요 물이 파란 이유는 수산화 알루미늄 때문이라는데 보는 입장에선 그런건 모르겠고 파라니까 신기하다...정도? 완전히 공사 끝나면 어떨지 궁금하긴 합니다. 기존엔 볼수 없었던 매점이 생기기도 했고 기념품샵 까지 생겼습니다. (문 닫았지만..) 그리고 청의 호수에서.. 2023. 3. 20.
북해도 투어 2일차 3 (팜토미타,청의호수,홉스호텔) by izuminoa 2017/09/04 18:10 izuminoa.egloos.com/7357554 덧글수 : 0 팜토미타는 후라노 가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는곳일겁니다. 입장료가 없어서 단체 관광에서 많이 데구가는 듯.. 메론 영역과 라벤더 영역으로 나뉘는데 뭐... 일단 메론은 눈으로만 구경하고 (가격이 좀 셉니다만..북해도에서 제일 싸게 파는 축) (조각 메론 먹고 싶으면 여기가 제일 싸지 않았나 싶네요) 메론 쉐이크를 먹습니다. 450엔 이지만 과육이 풍부해서 그냥 1조각 먹는거 보단 이거 추천 유바리 메론이 비싼걸로 유명하던데 실제 다녀보면 후라노 메론 밖에 안팔더라구요..(유바리 메론은..음..청량음료로나 봤을까..) 다 먹었으면 라벤더로 넘어 갈려고 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메론쪽에서 샀던 .. 2023.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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