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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다 시피
북해도에 왔으면
아이스크림이고
그래서 들린곳이
리모 입니다.
이쪽 동네에선 상당히 유명한 가게인지
가게 앞까지 줄서있는건 기본이고요
가게 안에 들어가면 깔끔한 내관에(팬은 너무 높지 않나)
대회에서 수상한 트로피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일반 아이스크림이라고 하기엔 가격이 좀 나가지만
그래도 트리플 골라서 먹어 봅니다.
이중에서 골라야 하는데..어..
게맛?
이런건 꼭 먹어봐야죠
그 외에도 2개 더 골라서
먹어봅니다.
느낌은 게맛이 나는 젤라토라니...워...
ps. 이 가게는 상당히 유명한지 관내 여기 저기에서 미니컵으로 파는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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