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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izuminoa
- 2017/09/12 22:39
- izuminoa.egloos.com/7361564
- 덧글수 : 0
이쯤 했으니 끝이 보임
어짜피 노보리베츠는 일찍 가봤자 별거 없으니(체크인이 2시기도 하고)
호텔앞의 아카렌가창고에 가봅니다만..
.
.
아직 문 안염..
9시 반부터 오픈이라 OTL
비도 추적추적 오고
하코다테 산은 안개덩어리
주변을 서성이다
들어 갑니다.
안은
흔한
기념품 가게들
북해도 어디서나 볼수 있는 하얀연인 이라던가..
패러디인
검은 연인 이라던가 -_-a..
일단
밥먹고 보자 싶으니
아침 부터 열어주는
럭키삐에로에 갑니다.
(일찍 열고 늦게 닫고..정말 좋은 가게에요 ㅠ_ㅠ)
이번에 시킨건
야키소바, 감자, 햄버거
의외로 야키소바가 괜찮습니다.
포만감은 햄버거 보다 나은듯
배도 부르고 하니
이제 노보리베츠로 출발
ps. 짧게 쓰긴 했지만 하코다테는 제일 인상적인 도시입니다.
다만 날씨가 더러워서 ㅠ_ㅠ
170817 | 주차장 | 400 |
럭키삐에로 | 2,120 | |
주유소 | 4,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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