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가 됐으니
식당을 찾던중 간곳이
久木野庵について - 手打ちそば 南阿蘇 久木野庵
久木野庵は阿蘇外輪山の山麓に佇む小さなそば屋。阿蘇五岳を正面にのぞむロケーションが自慢です。私たちは自家菜園とそば畑を持ち、久木野在来種であるそばの実を育てています。南阿
kuginoan.com
쿠기노안 소바 식당입니다.
본격적인 소바 먹는건가 싶어서 들어갔는데
대기 인원도 없어 보이는데
사람 꽉차서 30분 대기 하라고 예약 걸라고 하네요
(5인석도 없어서 3인,2인 쪼개 앉으라고 안내를)
(타베로그 상으론 초등학생 부터 입장 가능 되어 있는데
구글 리뷰 상으론 중학생 부터 입장 가능이라고 되어 있어 주의)
그래서 다시 찾아 보던중
주변에 다른 소바집이 있어서
1킬로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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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o-kugino.jp
쿠기노 휴게소 쪽으로 가봅니다.
여기에도 소바집이 있는데
(실제로 메밀 찢는 용도로 쓰는걸로 보임)
https://www.aso-sobadojyo.com/index.html
남아소 소바도장 입니다.
일반적으로 소바도장이라고 하면 소바 만드는 체험을 하는 곳인데
의외로 평이 좋아서 가봤는데
대기 없이 바로 식사가 가능해서
쿠기노안 제끼고
여기서 식사를 하게 됐습니다.
메밀 소주 일텐데 왜 소바 소주..라고 생각 했는데
메밀이 일본말로 소바일줄은.....OTL..
(그러니까 "메밀 소바" 라고 부르는건 "메밀 메밀" 이라고 부른거)
그러다 보니 소바 종자
소바용 쯔유나 면도 팝니다.
체험하는곳 외에는 일반적인 삭당이고요
소바를 종류별로 시켜보고는 맛있게 먹습니다.
나와서는 디저트로
아이스 크림 입니다.
휴게소 뒷편으론 독파크도 있고
아소산을 정면으로 볼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쉬고있었습니다.
(여기도 쿠마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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