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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행도 막바지고
사갈것도 챙겨야 겠고
이온몰에 들립니다.
(이쪽 동네는 골든카무이 없었으면 뭔 캐릭터를 써야 했을지 조차 의문)
(왜 하코타테 명물이 여기에..)
점심때도 됐는데
정작 오타루가서 못먹어본
나루토를 여기와서 가봅니다.
식당은 평일이고 하니 한산 하고
음료로는 과라나..(과라나는 북해도에서만 인기인듯)
혹시 모자를까봐
잔기를 추가 했는데
잔기크기가 어마어마 해서
배부르게 먹고 나옵니다.
기차역 옆의 파라보에도 가봤는데
여기도 전에 들렸던 MOO하고 비슷한 곳입니다.
그냥 한건물에 이런저런 가게를 다 때려 박은 느낌
(지하에 가면 동네 특산품을 싸게 살수 있는점 하난 좋습니다.)
키타미가 양파로 유명한건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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