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원생화원읜 사구라고 하는데
그냥 모래사장 이네요
북쪽 바다답게 파도가 거칠다 보니
딱히 해수욕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도 발정도는 담그는데
바로 옆에 수동 펌프가 있어서
모래정도는 털어 낼수 있습니다.
원생화원 길건너에는
목도가 있는데
끝까지 가봐도 딱히 별건 없습니다.
가이드 분이 설명해주면서 다니는 가족이 있던데
일단 PASS
(메뚜기 오랜만에 보네요)
매점에선 사슴 가죽도 팔고
북해도다 보니 소프트 크림은 기본으로 팝니다.
관광안내소 안에는 원생화원에서 볼수 있는 꽃 사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원생화원을 떠나 조금만 가면
휴게소가 있어 들렸습니다.
http://www.town.koshimizu.hokkaido.jp/hanayaka/detail/00000389.html
역시나 특산품을 팔고 있고요
그 중엔 킹크랩도 있네요
곰 관련된 상품도 여러가지
여행 선물용도로 사라고 있는거겠지만
벌써 부터 짐 늘릴 필요는 없으니 PASS
이번에 가서 알게 된건데
일본도 전자화폐및 신용카드 받는 비율이 많이 늘었습니다.
이정도면 현금 없이도 여행이 가능할 정도 인거 같아요
라면집에 아이스크림
커리 집에 아이스크림
모든 식당에 아이스크림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음료수 정도 사고는
다음 코스로 이동합니다.
728x90
반응형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 여름 북해도 여행기 3일차 5(오싱코싱 폭포) (0) | 2023.09.14 |
---|---|
2023년 여름 북해도 여행기 3일차 4(하늘로 이어진 길) (0) | 2023.09.13 |
2023년 여름 북해도 여행기 3일차 2(고시미즈 원생화원1) (0) | 2023.09.13 |
2023년 여름 북해도 여행기 3일차 1(아바시리 홋카이 호텔) (0) | 2023.09.13 |
2023년 여름 북해도 여행기 2일차 5(야키니쿠 아바시리 비어관) (0) | 2023.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