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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izuminoa
- 2021/08/30 22:23
- izuminoa.egloos.com/7525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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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일정의 마지막날 입니다.
아침은 어쨌는지 기억도 안나고
점심 예약 되어있으니 식사하러 가봅니다.
가는길에 자주 들리는 북오프도 한컷
札幌の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 リストランテ カノフィーロ
歌うように 奏でるように 料理の旋律と 大切な時を包み込む心地よい音色が 静かに溶け込むリュクスな空間 CANOFILO[造語] ＝ CANORO :「歌うように 奏でるように 心地よい音色の」 ＋ FILO :「糸
www.canofilo.jp
예약한곳은 리스토란테 카노피로 라는 곳으로
이태리 요리 입니다.
어디든 마찬가지지만
예약안하면 가기 힘들어요
테이블에 커틀러리 세팅되고
스프, 전채와
파스타 먹고나면
트러플이 올라간 스테이크가 나옵니다.
메인 먹고나면 디저트를 고를수 있는데요
디저트 먹고나면 초코릿을 고르라고 합니다.
물론 다 달라고 해야죠
큐브 치즈 같은 초콜릿 까지 먹고나면
식사 클리어
이제와서 생각하는거지만
런치가 디너에 비해 훨~~~씬 쌉니다.
문득 다음부턴 고급식당은 런치로 가야 되는거 아닌가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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