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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izuminoa
- 2021/08/30 22:17
- izuminoa.egloos.com/7525089
- 덧글수 : 0
아침먹으러 갈때 눈찜 해놨던
오타루 맥주 축제에 가봅니다.
오타루 맥주는 오타루의 지역맥주인데
아무래도 급이 안되니 오도리 공원에서 하는 맥주축제에는 참가 안하고
사이드에서 작게 하고 있었습니다.
맥주에 안주에 부어라 마셔라 하고는
다시 다른 곳을 찾아 떠납니다.
원래 맥주축제하는곳으로 돌아갈때는
다누키코지 상점가를 지나가게 되는데
삿포로 오게 되면 항상 자주들릴수 밖에 없는 곳이에요(동서로 너무 길어서 안들리수도 없고)
다누키 코지라고 너구리 인형도 달려있고
타이거 맥주도 있지만
다시 맥주 축제로 돌아가서
또 부어라 마셔라
이걸로 저녁까지 달리고 싶지만
그래도 저녁 식사 예약이 있으니
마무리 하고 일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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