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닌텐도 편애의 역사(보강판)

• by izuminoa 
• 2013/12/19 14:20 
• izuminoa.egloos.com/4846231 
• 덧글수 : 2

소니의 닌텐도 편애의 역사를 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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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편협한 시각의 글입니다-_-;;)

닌 : SFC에 최초로 LR버튼을 달았습니다.~~

소 : PS에 최초로 LR버튼을 2개씩 달았습니다.~~

닌 : N64에 최초로 아날로그 스틱을 달았습니다.~~

소 : PS에 최초로 아날로그 스틱을 2개 달았습니다.~~

닌 : N64에 최초로 진동팩을 달았습니다.~~

소 : PS에 최초로 진동팩을 2개 달았습니다..2개라 듀얼쇼크입니다.~~

닌 : GC에 최초로 무선 패드를 달았습니다.(적외선 패드는 있었으나 RF패드는 콘솔메이커로는 최초..)

닌 : GC의 아날로그 트리거에 2중 버튼을 주었습니다.

소 : 플3부터는 블루투스 기본입니다.

소 : 트리거를 만들었습니다만..........돋망-_-;;(플3 기본패드 트리거는 역대 최악-_-;;)

닌 : Wii에 최초로 모션인식기능을 달았습니다.

소 : 플3에 육축을 달았습니다......진동은 과거의 유물..

닌 : Wii에 모션향상을 위해 모플을 달았습니다.~~

소 : 플3에 무브 출시합니다. 카메라 달아서 동작인식도 해줍니다.

닌 : Wii 패드에 스피커를 달았습니다.(과거 패밀리에 마이크를 달았던 전적이 있음)

닌 : Wii U에 터치스크린을 달았습니다. 스피커는 이제 2개~~

소 : 플4 듀얼쇼크4에 스피커 달았습니다..터치도 되요...(액정도 달 줄 알았는데..하지만)


소니가 패드에 액정달줄 알았는데
빗나갔네요..
최소한 DC정도의 액정은 달릴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