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 성우와 캐릭터 비교

• by izuminoa 
• 2013/09/10 17:38 
• izuminoa.egloos.com/4827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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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먼저 샘피셔역활의 에릭존슨입니다.
마이클 아이언 사이드에서 바뀐게 좀 아쉽긴한데
닮은거 같지도 않네요..
하지만

수염을기르면

똑같아 집니다..(수염은 사기야..)

게임내 활약은 뭔가 애매하네요
1보다도 오히려 정신력이 퇴행한듯..(동료에서 짜증내는 샘이라니..)

다음은 안나 그림스도티어입니다.
배우는 케이트 드러몬드 라는데요..

1의 그림 생각하면 일취월장 했네요..(컨빅션보단 좀 더 사람다워 졌고)

이번에 새로 참가한 찰리 콜 역은 데이비드 레알레(?) 입니다.
이제야 똑같은 사람이 나왔네요
너드 기믹 한명쯤은 나오는게 스파이물의 진리

역시 새로 참가한 흑형 아이작 브릭스 입니다.
성우는 드웨인 머피인데...비슷한가요?(흑인은 다 비슷비슷해 보여서리..)

컨빅션에서온 쿨가이 안드레이 코빈 역엔
엘리아스 투페시스(Elias Toufexis ?)입니다.
제일 정가는 캐릭터에요
컨빅션에서 그렇게 터지고도
다음작에서 당당히 팀의 일원(?)으로 참가하다니..

마지막으로
이번 작품의 악역인
사디크 역은
카를로 로타 입니다.(제일 유명한 작품은 아마 24의 클로이 남편-_-;;)

딱보고 이 아저씨다 싶을 정도로 닮았어요

생각외로 요즘 게임은
예전과 달리 미드 배우들을 쓰면서

얼굴도 그사람 하고 똑같이 만드나 봅니다.

ps. 그래도 목소리는 마이클 아이언사이드가 쵝오였는데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