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떠리몰

한국엔

유통기한 임박 제품을 싸게 파는 쇼핑몰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거 8킬로가 3만원..이쯤되면 인간 사료 수준)

 

 

근데

한국은 현행법상 아무리 냉동이라도

유통기한이 넘은건 팔수 없거든요

 

그래서 유통기한이 닥칠수록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냉동식품같은걸 구매하곤 하죠

 

 

혹시나

일본에도 이런게 있나 싶어서

찾아봤는데

 

일본에도 있습니다.

 

근데

잘 보면 알텐데

유통기한(일본에선 상미기한)이 

한참 지난걸 팝니다.

 

이게 뭐야 싶은데

밑에 주의 사항을 읽어 봅시다.

 

※ 유통기한이 지났지만 스탭이 시식해보고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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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고 배탈 안났으니 판다고?????

일본은 원래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