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 by izuminoa
- 2019/09/30 14:34
- izuminoa.egloos.com/7469344
- 덧글수 : 0
저녁에 예약된 곳은
오비히로 유일의 미슐랭 스타 음식점인
핫슨 입니다.
오비히로 까지 와서 왜 교토요리인진 모르겠지만
식자재가 좋으니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게이름은 8촌 은 가로 세로 26cm정도인 접시를 의미하는데
그 크기의 접시위에 술안주로 내주는 거 라고 하네요
일단 왔으니 맥주 한잔
가볍게 소면 먹고
본요리로 들어 갑니다.
가게 이름에 걸맛는 핫슨은 이걸 의미하는듯 합니다.
갯장어도 나오고
스시도 나오고
맥주로만 먹기에 아까운 안주들...
훗카이도에 오면
저 옥수수 튀김이 언제나 맛나요
솥밥에
국 하고 같이 한사발 먹으면
요리가 거진 마무리 됩니다.
마지막은 유바리 메론으로..
(보통 거의 후라노 메론이던데..)
728x90
반응형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9 여름 북해도 여행기 4일차-2(돈타,토테포공방) (0) | 2023.03.21 |
|---|---|
| 2019 여름 북해도 여행기 4일차-1(오비히로 역) (0) | 2023.03.21 |
| 2019 여름 북해도 여행기 3일차-5 (프리미어호텔캐빈, 키타노야타이) (0) | 2023.03.21 |
| 2019 여름 북해도 여행기 3일차-4 (인디언커리, 반에이경마) (0) | 2023.03.20 |
| 2019 여름 북해도 여행기 3일차-3 (피어21,류게츠스위트피아,롯카테이) (0) | 2023.03.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