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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드풀에서 칵테일을 받고 왜 싸웠는가?

by izuminoa 2023.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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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에서
술집에서 웨이드가

블로우잡 이란 칵테일을 돌리고
서로 싸웁니다.

자막으론 오랄 이라고 하는데 이러면 오역입니다.
국내에서 알기 쉬운 단어라서 그렇게 한거 같은데
애초에 있는 칵테일이에요

위의 레시피엔 아말레또를 넣고
위키의 레시피론 베일리스,칼루아,아말레또 221
영화상에선 베일리스에 칼루아 섞고 위에 크림을 올립니다.(깔루아+베일리스+휘핑크림)

이렇게 레시피가 여러 종류인데

이 칵테일에서 빠지지 않는건 위의 크림입니다.


크림이 중요하냐면

이 칵테일을 마시는 법이

손안대고 마신다음에 휘핑크림을 상대방에게 빨아 달라고 하는겁니다.

이름도 거기서 나온거고



그래서 싸우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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