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20명 가내수공업 스피커 회사 아저씨의 주장

• by izuminoa 
• 2013/11/0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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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EC%B4%88%EA%B3%A0%EA%B0%80+%EC%98%A4%EB%94%94%EC%98%A4+%E2%80%98%EA%B3%A8%EB%93%9C%EB%AC%B8%ED%8A%B8%E2%80%99%EC%9D%98+%EB%AF%B8%EC%85%B8+%EB%A5%B4%EB%B2%A0%EB%A5%B4%EC%88%91+%ED%9A%8C%EC%9E%A5+&x=0&y=0

프랑스 파리의 한 대학에서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같은 강의를 한쪽은 실제 교수에게 듣게 하고,

다른 쪽은 녹화 강의를 보게 했다. 양쪽의 노트 필기 내용을 비교했더니

실제 강의를 들은 쪽이 월등히 나았다는 것이다.



그는

“녹음된 음성을 스피커로 틀면

고역과 저역의 소리가 전달되는 데

시차가 생긴다”고 말했다.

“자연 상태에 존재하지 않는

이런 시차를 접하면 사람의 뇌는

이 정보를 재조합하느라 쉽게 피곤해진다”는 것이다.



그는

“소리의 시차 문제를 해결한

골드문트 시스템을 통해

같은 강의를 들려줬더니

이런 문제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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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진담?